장학후기 홈 수강신청장학후기 제목 [수강후기]장려상 김★은 글쓴이 유비온관리자 날짜 2024-05-21 18:01:31 장려상 김★은님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자격증 과목에 한정되지 않고 지식의 수준을 높여가는 학습을 할 수 있어 유익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행동이 우선! 나이에 한계를 갖지 말고 바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 및 수상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꽤 늦은 나이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 만큼 걱정이 많았고, 망설이는 시간 또한 길었습니다. 과연 이 나이에 보육교사로서의 도전이 옳은 것일까, 젊은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혹시 무모한 시도는 아닐까 여러 날을 고민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중년의 나이에 뭔가를 이루기 위한 공부가 제 자신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성적우수자로 선정되기까지 해서 늦은 나이의 공부가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니었다는 확신과 힘을 얻게 된 듯합니다. 학점은행제 수강동기 처음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도 방법자체를 몰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습니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 유비온 > 을 알게 되어 전화 상담을 드렸을 때 학점은행제라는 것에 대한 아무 기초상식도 없었던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망설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학습방법 매주 강의가 열리면 그 주 강의는 미루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특히 과목이 많을 경우 조금만 미루어도 공부해야 할 양이 방대해지기 때문에 그 주 학습은 미루지 않고 들었습니다. 또한 mp3로 강의를 다운받을 수 있어서 운전하거나 집안일 할 때 들으면서 복습하기도 했습니다.각 강의마다 나오는 < 생각해보기 > 와 마지막에 나오는 < 강의요약 > 은 교안에 따로 메모해두어 학습한 주요내용을 숙지하였습니다. 유비온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유비온 > 은 강의시간이 버겁지 않게 잘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학습자가 강의를 듣는 것이 고된 노동이 되지 않게끔 시간배분을 잘 해 주신 듯 합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 열정적이고 재미있어서 자격증 과목으로써가 아니라 상식을 배우고 지식의 수준을 높여가는 과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과제 같은 경우 과제의 주제를 여러 개 제시해 주시고 학습자가 본인이 원하는 과제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런 과제선택지들 또한 공부한 과정을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유익한 복습과정이 된 듯 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이 두렵고 쓸모 없는 시간낭비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할까 말까 망설이며 허비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시작하기 전의 긴 고민은 대체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듯합니다. 주변에서 무모한 도전이라고, 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 세상에 중년의 자격증이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는 걱정하는 듯한 우려 또한 도전을 늦추게 하는 방해요소일 뿐입니다. 도전은 언제나 옳고, 새로운 곳으로 향하기 위한 발걸음은 인생의 소중한 활력소입니다. 나이라는 핸디캡이 있지만 또한 나이가 주는 이로움도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의 가능성이 주어졌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즐겁게, 꾸준히 나아가려 합니다. 혹시 망설이는 분이 계신다면 생각보단 행동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장려상 김★은님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자격증 과목에 한정되지 않고 지식의 수준을 높여가는 학습을 할 수 있어 유익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행동이 우선! 나이에 한계를 갖지 말고 바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 및 수상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꽤 늦은 나이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 만큼 걱정이 많았고, 망설이는 시간 또한 길었습니다. 과연 이 나이에 보육교사로서의 도전이 옳은 것일까, 젊은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혹시 무모한 시도는 아닐까 여러 날을 고민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중년의 나이에 뭔가를 이루기 위한 공부가 제 자신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성적우수자로 선정되기까지 해서 늦은 나이의 공부가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니었다는 확신과 힘을 얻게 된 듯합니다. 학점은행제 수강동기 처음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도 방법자체를 몰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습니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 유비온 > 을 알게 되어 전화 상담을 드렸을 때 학점은행제라는 것에 대한 아무 기초상식도 없었던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망설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학습방법 매주 강의가 열리면 그 주 강의는 미루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특히 과목이 많을 경우 조금만 미루어도 공부해야 할 양이 방대해지기 때문에 그 주 학습은 미루지 않고 들었습니다. 또한 mp3로 강의를 다운받을 수 있어서 운전하거나 집안일 할 때 들으면서 복습하기도 했습니다.각 강의마다 나오는 < 생각해보기 > 와 마지막에 나오는 < 강의요약 > 은 교안에 따로 메모해두어 학습한 주요내용을 숙지하였습니다. 유비온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유비온 > 은 강의시간이 버겁지 않게 잘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학습자가 강의를 듣는 것이 고된 노동이 되지 않게끔 시간배분을 잘 해 주신 듯 합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 열정적이고 재미있어서 자격증 과목으로써가 아니라 상식을 배우고 지식의 수준을 높여가는 과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과제 같은 경우 과제의 주제를 여러 개 제시해 주시고 학습자가 본인이 원하는 과제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런 과제선택지들 또한 공부한 과정을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유익한 복습과정이 된 듯 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이 두렵고 쓸모 없는 시간낭비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할까 말까 망설이며 허비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시작하기 전의 긴 고민은 대체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듯합니다. 주변에서 무모한 도전이라고, 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 세상에 중년의 자격증이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는 걱정하는 듯한 우려 또한 도전을 늦추게 하는 방해요소일 뿐입니다. 도전은 언제나 옳고, 새로운 곳으로 향하기 위한 발걸음은 인생의 소중한 활력소입니다. 나이라는 핸디캡이 있지만 또한 나이가 주는 이로움도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의 가능성이 주어졌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즐겁게, 꾸준히 나아가려 합니다. 혹시 망설이는 분이 계신다면 생각보단 행동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